전다래 작가의 작품은 색과 선으로 마음을 연주한다라는 철학을 지니고 있다. 각 색상은 힘과 감정을 담고 있으며, 작가는 이러한 색의 힘을 활용하여 마치 음악을 연주하듯 감정의 멜로디를 창조한다. 색채는 옹기종기 모여 마치 악보처럼 감정의 흐름을 전달하고, 그 멜로디는 희망과 행복의 선율로 나아가 여러 감각을 강조한다. 작가는 이러한 작품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눈, 귀, 그리고 가슴 속에 음악적인 향연을 선사하고자 한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이번달 마지막 주 금요일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68.5X68.5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