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아 작가의 작품 <달라도 좋아_빨간사과나무>는 서로 다른 고양이와 개가 함께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들은 서로 다르지만 그 다름이 더 좋은 관계를 이루는 것을 상징한다. 고양이와 개는 일반적으로 상반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서로의 차이를 채워주면 더욱 완벽한 관계가 될 것이다. 이 작품은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와 치유되는 색감으로 휴식을 전달한다.
📍본 작품을 옥션으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04/19(금) 입니다.
📍본 작품을 즉시구매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35.8X35.8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