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종 작가의 작품 <새벽을 여는 소나무>는 세상과 또 일상의 시작으로 굳은 다짐과 의지력을 위한 시작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작가는 절벽에서 새벽을 맞이하는 해송의 이미지를 통해 강인한 생명력과 굳은 정신력을 담아내었다.
📍본 작품을 옥션으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9월 6일입니다.
📍본 작품을 즉시구매로 구매하실 경우,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80X68CM 입니다.
📍해당 작품의 에디션 넘버는 1/2 입니다.
📍해당 작품은 원목 액자가 포함되어 있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