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연상되는 작가의 시그니처 붓 터치 때문에 작가는 작가의 작품을 '꽃집'이라 부른다. 작가는 다양한 사람과 사연들을 상징하는 다양한 색을 작품에 넣어, 각자의 사연에 맞는 꽃말의 꽃을 만들어낸다. 출품작의 테두리에는 '시간의 흔적'이 담겨있다. 품의 테두리에 빈 티지 함으로 표현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친숙한 손때의 흔적이 느껴지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04/05(금) 입니다.
📍본 작품은 리셀 작품으로, 플리옥션에서 발행한 보증서가 동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