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옥션의 소속 ARTIST 레이블, PURPLE LABEL.
그 두 번째 아티스트 김다영 작가를 소개합니다! ✿

알스트로담(Alstrodam)의 꽃집에서 시들지 않는 꽃을 선물하는 김다영 작가. 알스트로담은 ‘새로운 만남’이라는 꽃말을 가진 ‘알스트로에메리아’와 상담의 ‘담’을 합친 합성어로, 작가 자신의 또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김다영 작가가 선물하는 꽃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랍니다.

김다영 작가의 단독 옥션 'FLOWER-DREAMING'에서는 신작 16점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마치 꽃밭에서 꿈을 꾸듯, 꽃들에 둘러싸여 그 향기와 이야기에 빠져보세요. 16점의 작품에 담긴 꽃들은 저마다 다른,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꽃말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물해줄 꽃은 어떤 작품인가요? 이번주 김다영 작가의 꽃들과 함께 FLOWER-DREAMING한 기분을 즐겨보세요.

✿✿ READY, SET, AU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