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작가의 작품 <도넛 두들>은 유기견을 상징하는 ‘도넛 낀 강아지 포레’의 스케치와 두 가지 도예 미니 피규어로 구성된 작품이다. 포레의 입에 있는 도넛은 희망을 상징하며, 아크릴 유리 안에 고이 간직된 귀여운 피규어들은 단순한 장식품이 아니라 독특한 의미를 담고 있는 조형물로서, 유기견의 이야기를 더욱 친근하게 전달한다. 작가는 이러한 작품을 통해 관람자들이 유기동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그들에게 작은 희망의 손길을 건넬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27X27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