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작가는 반려동물의 상처를 달콤함으로 치유하는 작품을 그린다. 유기 동물을 대표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업을 진행하고, 그런 상처를 입은 동물들이 끼고 있는 도넛, 식빵, 크림 등을 통해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각자의 아픈 기억을 대변한다. 삶이 더는 그들에게 아픔이 아닌 달콤한 디저트와 같이 행복하기를 소망 하며 이를 작품 속에서 담아내고자 한다.
모리
#원화
#동물
#개
도넛 낀 강아지 포레와 반려동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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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모리 작가는 반려동물의 상처를 달콤함으로 치유하는 작품을 그린다. 유기 동물을 대표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업을 진행하고, 그런 상처를 입은 동물들이 끼고 있는 도넛, 식빵, 크림 등을 통해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각자의 아픈 기억을 대변한다. 삶이 더는 그들에게 아픔이 아닌 달콤한 디저트와 같이 행복하기를 소망 하며 이를 작품 속에서 담아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