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녹 작가의 <만물의 눈, 헤라>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여신 헤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작가는 헤라를 질투의 여신이 아닌, 만물을 살피고 보호하는 존재로 표현하며, 그녀의 상징인 공작새의 눈을 통해 우주의 모든 것을 관찰하는 듯한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입체적인 질감을 표현함으로써, 작품을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작가는 헤라의 깊은 시선과 따뜻한 마음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신화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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