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현

JUM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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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연도2016
작품크기45x45cm (M)
작품재료ACRYLIC ON CANVAS
액자크기액자 미포함
에디션원화
About Artist -
이경현 작가는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그 무언가의 감정을 전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언어로써 그림을 그리고자 한다. 작가에게 그림이란, 시대, 지역, 환경의 차이에 관계없이 소통할 수 있는 언어이자, 지구 너머 차원의 대상과도 소통할 수 있는 언어이다. 작가는 일상의 다양한 크고 작은 감정들을 일기 쓰듯 그림을 그린다. 작가는 일상이 담긴 작품을 통해 감상자로 하여금 과거를 추억하고 다가올 미래를 기대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낸다.
About Artwork -
이경현 작가는 축제 및 여행지 등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곳을 소재로 작업한다. 높은 곳에서 바라본 사람과 세상을 아기자기한 피규어 세상으로 표현해, 감상자로 하여금 추억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자리를 마련한다. 작가는 2012년부터 'Life is a Circus'라는 주제로 반복되는 일상과 경쟁사회 속 현대인들을 원거리에서 바라보며 희화한 작업을 했다. 팬데믹 이후 일상의 모습이 많이 바뀌면서 작가는 더 많은 일상의 모습을 작품 속에 녹여내고 많은 인물을 초대함으로써 위로의 마음을 녹여낸다.
Information -
낙찰 후 별도의 구매자 수수료가 없으며, 최종 낙찰금액에 작품 배송비 (10,000원)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작품 배송은 플리그라운드 종료 후 7월 첫주부터 순차 발송될 예정입니다.
해당 작품은 액자가 포함된 작품입니다.
  • 시작가 : 600,000원
  • 추정가 : 1,300,000원
  • 호가는 20,000원 단위로 상승합니다.
  • 종료 시간 3분 전부터 추가 입찰이 발생 시, 3분씩 종료 시간이 연장됩니다.
  • 본 작품은 플리그라운드 장소, 5층 '상상하다' 구역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 Jun. 11 AM 11:00 - Jun. 26 PM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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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이경현

이경현 작가는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그 무언가의 감정을 전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언어로써 그림을 그리고자 한다. 작가에게 그림이란, 시대, 지역, 환경의 차이에 관계없이 소통할 수 있는 언어이자, 지구 너머 차원의 대상과도 소통할 수 있는 언어이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과거를 추억하고 다가올 미래를 기대하기를 소망하며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표정 없는 얼굴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멀리서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작품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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