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작가의 Alstrodam (알스트로담) 꽃집에 오신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작가의 꽃집, "알스트로담"은 새로운 만남이라는 꽃말을 가진 '알스트로에메리아'와 상담의 '담'을 합한 합성어입니다. 작가의 알스트로담 속 꽃들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물하곤 합니다.
이번 김다영 작가 개인전 <Written on Flowers>에서 만나보고 계시는 작품 12점의 꽃말을 작가는 어떻게 해석하여 전달하고자 했을까요?
지금 바로 "Welcome to Alstrodam"을 통해 만나보세요!
📍Written on Flowers: 3/27(월) ~ 4/3(월), 2:00 PM~, 작품별 순차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