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세계관을 알고 보면 그림이 좀 더 쉽게 다가올 수 있어요.
이번 주 소개해 드릴 작가는 전별희, 이하진 작가입니다.
📍부드러운 환상 세계를 그리는 전별희 작가 @planet031
*얇은 선: 연약한 선을 모아 견고한 선을 만들듯, 모든 감상자에게 부드러운 위안의 환상 세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업에 임한다.
📍이국적인 색채를 이하진 작가 @hjlee.art
*새로운 국가: 8살 무렵 멕시코의 작은 도시 '툴라'에서 거주했던 경험부터, 중국, 인도네시아 등을 거치며 강렬하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다양한 국가들의 모습들을 작품에 녹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