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수 작가는 하늘을 바라보며 영감을 받아 피어오르는 상상을 그린다. 작품에 등장하는 깃털은 개수와 형태가 각각 다르며, 섭리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바람을 나타낸다. 깃털은 작품의 부속물일 뿐이며, 관객은 각자의 상상력으로 바람에 주목하는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정용수
#원화
#정물
#사물
하늘을 올려다 보며 피어 오르는 상상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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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정용수 작가는 하늘을 바라보며 영감을 받아 피어오르는 상상을 그린다. 작품에 등장하는 깃털은 개수와 형태가 각각 다르며, 섭리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바람을 나타낸다. 깃털은 작품의 부속물일 뿐이며, 관객은 각자의 상상력으로 바람에 주목하는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