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듯 없는 듯, 보이지 않는, 존재하지 않는,
자유로운 형태와 알 수 없는 깊은 색의 존재를 탐닉합니다.
그 존재가 분주한 시절을 지나는 누군가에게
고요한 풍경으로 머무는 기억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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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주 작가는 있는 듯 없는 듯, 보이지 않는, 존재하지 않는, 자유로운 형태와 알 수 없는 깊은 색을 지닌, 사라지는 존재를 탐닉하여 표현한다. 그 존재가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풍경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사라지는 구름의 형상과 버려지는 흔하디 흔한 그 빈 병에 인간의 삶을 투영하여 캔버스 안에 표현한다.
홍윤주
#기타
있는 듯 없는 듯, 보이지 않는, 존재하지 않는,
자유로운 형태와 알 수 없는 깊은 색의 존재를 탐닉합니다.
그 존재가 분주한 시절을 지나는 누군가에게
고요한 풍경으로 머무는 기억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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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홍윤주 작가는 있는 듯 없는 듯, 보이지 않는, 존재하지 않는, 자유로운 형태와 알 수 없는 깊은 색을 지닌, 사라지는 존재를 탐닉하여 표현한다. 그 존재가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풍경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사라지는 구름의 형상과 버려지는 흔하디 흔한 그 빈 병에 인간의 삶을 투영하여 캔버스 안에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