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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

#원화
#인물
#여성
안녕하세요. 이상하고 귀여운 감성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kumbe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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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 작가는 이상하고 귀여운 감성으로 캐릭터를 회화적으로 풀어낸다. 작가는 내면의 상처를 꺼내 보이며 그 아픔과 상처를 스스로 보듬어주고 위로하는 과정을 작품을 통해 표현한다. 그 일련의 과정에서 중요한 주체로 '은솜'과 '베이'가 소개되며, 이들은 작가 그 자체이자 각각의 페르소나를 가지고 있는 대상이다. 이들은 서로의 상처를 인지하고 안아주며, 작가는 이러한 일련의 상호작용 과정을 담담히 그려내어 감상자들도 함께 위로받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