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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원화
#인물
#혼성
‘따뜻한 바다에서 파란사랑을 나눠요’ 🦋 @aerine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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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작가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과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낸다. 그림의 모호함이 솔직한 감정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다고 믿는 작가는, 거울처럼 현재의 모습을 반영하는 그림을 통해 왜 이러한 이미지를 선택했는지 항상 고민하며 작업에 임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자신과 공감할 수 있는 이들에게 사랑의 에너지를 전하고 싶어 하며, 소수의 대상에게 이를 전달하는 것이 아쉬워 더 많은 이들에게 에너지를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