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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쪼찌

#원화
#풍경
#산·숲·들판
[동사] 나를 좇아 내가 좋고 남도 좋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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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쪼찌 작가는 ‘그리움에의 의지’를 가진 ‘나무’를 통해 자아정체성과 존재의 본질을 깨닫고자 한다. 주체와 객체의 동일성을 탐구하는 산수화의 전통을 추구하는 동시에 다양한 물성과 스타일, 색채의 조화를 통해 사람의 존재성과 심상(心想)에 대한 담론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