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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란

#원화
#풍경
#산·숲·들판
평상시에 본 것 같지만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낯설고 묘한 것들을 ‘긍정적으로 유쾌하게 새삼스럽게’ 풀어나간다. 작업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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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란 작가는 일상에서 흔히 보지만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낯설고 묘한 것들을 '긍정적이고 유쾌하게' 작업으로 풀어낸다. 상상이 캔버스에 옮겨지는 과정은 즉흥적으로 당시 상황을 담아내면서 작가의 감성과 몽상을 덧붙여 현대적으로 재해석된다. 강유란 작가는 작업을 통해 회화적이고 감각적으로 교감하는 예술적 실천을 한다. 누구나 겪는 이야기를 새롭고 유쾌하게 표현하여 사람들이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