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작가는 무의식적 느낌과 감정을 자연의 색과 형상을 통해 표현한다. 날 것의 자연에 투영되는 무의식적 감정을 관조하며 그 너머의 치유와 온전함을 발견한다. 작가는 아주 작은 조각의 영감과 무의식적인 손의 움직임에서 시작해 연상 되는 이미지를 이어 나가며 작업한다. 작가는 무의식의 의식화라는 주제를 갖고 꿈이 주는 암호 같은 느낌, 자연에 투영되는 심상, 텅 빈 마음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를 영감 삼아 작업을 이어 나간다.
신재은
#원화
#풍경
#산·숲·들판
제주에 살며 자연과 교감하고 내면의 풍경을 그리며 본래의 자신을 발견하는 작가. 페인팅과 드로잉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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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신재은 작가는 무의식적 느낌과 감정을 자연의 색과 형상을 통해 표현한다. 날 것의 자연에 투영되는 무의식적 감정을 관조하며 그 너머의 치유와 온전함을 발견한다. 작가는 아주 작은 조각의 영감과 무의식적인 손의 움직임에서 시작해 연상 되는 이미지를 이어 나가며 작업한다. 작가는 무의식의 의식화라는 주제를 갖고 꿈이 주는 암호 같은 느낌, 자연에 투영되는 심상, 텅 빈 마음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를 영감 삼아 작업을 이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