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효 작가는 잊히고 사라져가는 것들의 흔적을 그린다. 작가는 우연한 기회로 작업한 그림책 "반짝반짝 달빛 고양이" 속 별처럼 아름답고 동화처럼 슬픈 달빛 고양이 이야기를 거울 작업과 평면 회화로도 그려간다. 부재로 인한 아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희생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잊고 사는 사람들과 모든 생명을 위해, 작가는 작가의 작품이 작은 감동으로 천천히 스며들기를 소망한다.
노영효
#원화
#동물
#고양이
잊혀지고 사라져가는 것들의 흔적을 남기는 작업을 하면서 우연한 기회로 <반짝반짝 달빛고양이>그림책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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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노영효 작가는 잊히고 사라져가는 것들의 흔적을 그린다. 작가는 우연한 기회로 작업한 그림책 "반짝반짝 달빛 고양이" 속 별처럼 아름답고 동화처럼 슬픈 달빛 고양이 이야기를 거울 작업과 평면 회화로도 그려간다. 부재로 인한 아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희생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잊고 사는 사람들과 모든 생명을 위해, 작가는 작가의 작품이 작은 감동으로 천천히 스며들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