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호 작가는 'Rest Area'라는 쉼의 공간에 위로의 말과 긍정의 말들을 표지판을 그림 속에 세워넣는 작업을 한다. 작가 자신에게 예술이란 실재에 대해 중요한 것을 전달하는 강력한 수단이자 자아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이에 기반하여 작가는 작업을 통해 이 세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이들에게 힘을 전한다.
윤지호
#원화
#풍경
#산·숲·들판
(Instagram: yjh_hall) 작품 속 굴곡진 길과 변화 많은 세계는 삶의 여정 속 마음 영역입니다. 이곳에 세운 표지판 속 말들은 마음 근육을 훈련시켜주는 장치입니다.
오픈예정
0점
판매중
0점
판매종료
8점
작가소개
윤지호 작가는 'Rest Area'라는 쉼의 공간에 위로의 말과 긍정의 말들을 표지판을 그림 속에 세워넣는 작업을 한다. 작가 자신에게 예술이란 실재에 대해 중요한 것을 전달하는 강력한 수단이자 자아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이에 기반하여 작가는 작업을 통해 이 세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이들에게 힘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