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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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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작가는 "매일 동화 같을 순 없지만"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진행한다. 작가의 그림은 바쁜 현실에서 동화 같은 순간은 어려울지라도, 사람들이 잠시 나마 따뜻함과 평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전달하려 한다. 작품은 주로 '나'에 초점을 맞추며,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상적인 상황을 담아낸다. 바쁜 일상에서도 자아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작가는 이를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