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 작가는 옛 민화 정신을 현대 공간에 어울리는 회화로 제작한다. 길상(吉祥)화 로서의 옛 그림인 민화의 의미를 충분히 담아내면서도 현대에 어울리는 색감과 도상으로 재구성하여 현대회화로서 면모를 보인다. 작가는 '장지'라고 하는 전통 종이에 동양화 안료를 사용한다. 종이에 안료가 베어 들어 하나가 된 작품들은 강렬한 색채를 사용하는 작품마저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진다.
박혜정
#원화
#동물
#토끼
현대민화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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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박혜정 작가는 옛 민화 정신을 현대 공간에 어울리는 회화로 제작한다. 길상(吉祥)화 로서의 옛 그림인 민화의 의미를 충분히 담아내면서도 현대에 어울리는 색감과 도상으로 재구성하여 현대회화로서 면모를 보인다. 작가는 '장지'라고 하는 전통 종이에 동양화 안료를 사용한다. 종이에 안료가 베어 들어 하나가 된 작품들은 강렬한 색채를 사용하는 작품마저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