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하 작가는 '무구한 마음'을 소재로 작업한다. 보통의 일상을 마주하며 찾은 단상을 그림과 글로 담아내는 작가는, '여백'을 작품의 한 공간으로 두고 한국화의 열린 결말과 한국화의 철학을 동경한다. 늘 사라지는 안녕에 대해 곁에 두고 싶은 미련한 마음과 부족하고 서툰 마음의 조각들을 모아 온기로 머무를 '빈틈' 같은 그림을 그린다.
선하
#원화
#추상
#사물
www.instagram.com/seonha_maeum
오픈예정
0점
판매중
0점
판매종료
9점
작가소개
전선하 작가는 '무구한 마음'을 소재로 작업한다. 보통의 일상을 마주하며 찾은 단상을 그림과 글로 담아내는 작가는, '여백'을 작품의 한 공간으로 두고 한국화의 열린 결말과 한국화의 철학을 동경한다. 늘 사라지는 안녕에 대해 곁에 두고 싶은 미련한 마음과 부족하고 서툰 마음의 조각들을 모아 온기로 머무를 '빈틈' 같은 그림을 그린다.